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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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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건강이야기

유미즈 소식 - 세종포스트 2018.8.16 게재 유미즈외과 신성환원장

작성자
umiz umiz
작성일
2018-08-23 16:20
조회
84


미사 유미즈외과 신성환 원장
의학칼럼 <2018.8.16 세종포스트 게재> 신성환 원장

최근 의료 기술의 발달로 유방암 검사 및 치료 트렌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환자 상태에 맞는 맞춤 치료가 대세인 요즘 특히 20-30대 젊은 층에서도 유방암 발생률이 높아지면서 치밀유방이 많은 국내 여성들의 정기검진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화병원의 유방갑상선외과 원장과 암케어센터장을 거쳐 미사 유미즈외과(하남 미사지구 위치)를 개원한 유방갑상선 전문의 신성환 원장을 만나 보았다.

Q. 유방암 병변이 의심될 경우 조직검사가 필요할 텐데 조직검사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

A. 유방촬영술과 초음파 검사 시행 후 악성 가능성이 의심되거나 치료를 위해 필요한 경우 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조직병리검사는 크게 세침흡인세포검사, 중심침생검이 있는데 본원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지는 세침흡인세포검사는 시행하지 않고 중심침생검을 이용하여 병변을 진단하고 있다. 국소마취를 이용하여 외래에서 쉽게 시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진단방법이며, 특수바늘이 병변 안쪽으로 침투하여 조직을 채취하게 된다.

Q. 맘모톰 시술이라 많이 알려진 진공흡인유방생검술은 최소침습적인 방법으로 흉터를 거의 내지 않고 양성종양 제거하거나 유방암 조직검사 방법으로 최근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유미즈외과에서는 어떤가? 최신장비로 알려진 엔코(EnCor)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A. 치료가 꼭 필요한 병변으로 보이는 경우, 병변의 특성과 예상되는 자연 경과 및 치료하지 않았을 때의 위험도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환자와 함께 치료의 범위와 방법 등에 대해 상의하게 된다. 최근에는 비침습적인 치료방법인 진공보조유방생검술을 이용한 병변의 치료가 주로 시행되면서 본원에서도 엔코(EnCor)를 이용해 시술하고 있다.
침생검을 이용한 조직검사의 정확도를 보완하고 병변의 제거까지 함께 이뤄질 수 있어 양성병변 진단 시 고려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다. 다만, 병변의 크기가 지나치게 크거나 피부와 가까이 위치하는 경우 시술이 어려워 수술적 절제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유방외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Q. 국내 여성의 경우 치밀유방이 많아 정기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계속해서 늘고 있는 유방암을 막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A. 국가암검진 유방촬영술을 시행하게 되면 양측 유방의 모양, 비대칭음영, 종괴, 유방실질의 구성, 석회화병변 등에 대해 분석하게 되는데 치밀유방이란 유선조직(유방실질)의 밀도가 지방에 비해 높은 경우를 말한다. 검진을 시작하게 되는 우리나라 40대 여성의 80% 이상이 치밀유방을 보이며, 유방실질의 양을 기준으로 세밀하게 분류했을 때 가장 실질의 밀도가 높은 고밀도 치밀유방의 경우 유방암의 위험도가 현저히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유방암검진을 시기에 맞게 철저히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유방초음파 등의 추가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것이 유방암 예방과 진단에 중요하다.

Q. 환자들이 유방전문병원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하남 미사지구 지역 거점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유미즈외과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

A. 타 병원에서 유방검진 후 이상소견을 보여 유방외과에 가라는 말을 듣고 본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유방을 검사하는 병원은 많지만 유방촬영술과 더불어 유방병변 진단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방초음파는 주관적인 검사방법에 속하며 시행하는 의사마다 소견이 다를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임상적인 의미가 없는 양성 병변을 과도하게 검사하는 경우도 있고, 그와 반대로 병변이 과소평가돼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따라서 작은 병변도 놓치지 않는 세밀함과 과도한 검사를 지양하는 진료가 동시에 요구된다.
본원에서는 다양하고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는 유방외과 전문의(유방질환 분과전문의)가 유방만을 연구하고 진료하고 있으며, 조직검사나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전 과정이 이뤄진다.

박지영 기자 ralphfr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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