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 클리닉
Umiz Breast Clinic
유방암정보
유미즈외과는 유방·갑상선만을 진료하고 연구하는 병원입니다.
유방암 발생율

전세계 여성암 중 1위
– 세계 전체 여성암의 25.2%를 차지

비만, 모유수유 감소, 식습관의 서구화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져 여성암 발병률 2위를 차지합니다.

한국 유방암 발생 환자는 16년 전 대비 5배로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국내에서 매년 2만명의 여성이 새롭게 유방암을 진단받습니다.

여성 25명 중 1명
한국 여성 약 25명 중 1명에서 유방암이 발생합니다.

유방암 환자 10명 중 7명은
40~50대
<출처 한국유방암학회>
유방암 위험요소
유방암 증상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통증이 없는 멍울이 만져지는 것입니다.

양쪽 유방의 비대칭 현상이 나타납니다.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거나 젖꼭지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생기게됩니다.

암이 더욱 진행되면 커진 암 덩어리가 유방의 형체를 거의 파괴시킬 수도 있습니다.

‘염증성 유방암’은 피부가 빨갛게 붓고 통증이 있거나 열감을 수반하여 염증이 생기는 특수한 형태입니다.

피부가 오렌지 껍질같이 두꺼워질 수 있는데, 피부 밑의 임파선이 암 세포에 의해 막혀 피부가 부어오르기 때문입니다.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유방 피부 혹은 유두가 유방 속으로 끌려들어가 움푹 패이거나 유두가 함몰되기도 합니다.

병이 진행되면 유방뿐만 아니라 겨드랑이에서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유방암 예방